쉐라톤 인천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 First Christmas of the Sheraton Incheon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쉐라톤 인천호텔을 방문해주신 고객들을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기 위하여 모든 직원들이 각 업장에서 분주하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고객들의 얼굴에도, 우리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가득 담긴, 바쁘지만 행복했던 잊을 수 없는 쉐라톤 호텔에서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였습니다.
On Christmas Eve, it was the day that every associate worked hard to provide the best service to the visitors who came to the Sheraton Incheon to celebrate Christmas 2009 with us. It was the first Christmas of the Sheraton Incheon that we could see a big smile on guests and associates regardless of how busy it was.